이키에서 버려질 예정이었던 맛있는 식재료들을 한 병에 담은 지속 가능한 크래프트 진. 이키노쿠라 주조와 공동 개발한 상품입니다.
첫 번째 KAGURA에는 일본 꿀벌의 꿀, 딸기, 유자, 귤, 나무의 눈, 모링가, 아스파라거스, 보라 성게 껍데기, IKI RETREAT 온천 성분 결정, 그리고 원료주에는 이키 소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딸기에서 유래한 달콤한 풍미와 나무의 눈에서 오는 스파이시함, 성게 껍데기에서 스며 나오는 은은한 미네랄을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완판. 세 번째 「SHIMA strawberry」는 이키노쿠라 주조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재고 소진 시 종료).

개발까지의 STORY

• ONE STORY 「어쩔 수 없는 푸드 로스를 보물로 바꾸다! IKI GIN PROJECT」
• 여행지 안내인 「SDGs에 힘쓰는 이키 소주 창고와의 진 만들기」

요리장 오타가 직접 만든 일본 3대 진미 중 하나인 본 카라스미입니다.
나가사키현에서 잡히는 최고급 숭어 알을 사용하여 핏물 빼기, 염장, 염분 제거, 술 담그기,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이키의 햇볕과 바람을 듬뿍 받고 자란 자연 속에서 정성껏 만든 일품은 술안주는 물론, 요리 재료로도 활용하여 저희 호텔 저녁 식사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희 호텔만의 특별한 맛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요리장 오타 특제 육포입니다. 환상의 와규인 이키규를 비법 소스에 담가 3일간 건조한 후 훈제합니다. 응축된 고급 소고기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원래는 숨겨진 메뉴로 제공했지만,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 며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 육포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키 소주나 크래프트 진과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 한 입까지, 진심으로 맛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요리장이 직접 논에 서서 가족과 함께 흙 만들기부터 키워낸 쌀입니다.
품종은 이키에서 예로부터 사랑받는 “히노히카리”. 낟알은 작지만 감칠맛이 진하고, 정성을 들여 키울수록 깊어지는 맛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옛날 방식 그대로의 “햇볕 건조”에 의한 건조. 현재 주류인 고온 건조가 아닌, 태양과 바람의 힘으로 천천히 마무리함으로써, 쌀알의 풍미와 감칠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냅니다. 씻는 방법, 짓는 방법 하나로 표정을 바꾸는, 솔직하고 깊이 있는 쌀입니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농약 사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재배부터 식탁까지 일관되게 “몸에 정직한 제품 만들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키의 해수를 얕은 가마에서 장시간 장작불로 졸여 만든,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는 「이키의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의 바삭바삭하게 구워냈습니다.
이키의 파티스리 유・과와 공동 개발 상품입니다.

※현지 판매만

일본 술을 만들 때 나오는 이키의 술지게미를 활용하려고 고안한 쿠키입니다.
향긋한 술지게미의 부드러운 맛과, 마치 된장과 같은
깊이 있는 고소한 쿠키입니다.
이 또한 이키의 파티스리 유・과와 공동 개발 상품입니다.

※완판